호주의 대표적인 산업은 목축산업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전역에 목장농장들이 여기저기 대형목장들을 많이 볼수있지요.
그동안 가뭄으로 7년간이나 고통받아오던 축산업자들은 최근
들어 전례없는 폭우가 호주 퀸즐랜드 북부지역에 장기간 덮처 호주 로스강의 수위는
500년에 1번 발생할수있는 수위를 기록 였으며 ,
일부 지역의 강우량은
2천년에 1번정도 발생할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현지 지인의 애기를
듣고있어요,호주산소고기 수출업체 현지 지인으로부터 ...
현재 호주상황뉴스는30만두 50만두가 집단 폐사
라고 하지만 현지에서는 100만두 이상으로 보고 있다고합니다 ,
또한 홍수가 안났어도 올해 도축량이 줄어들것이란
예상을 하였는대 이번 피해로 인한 최악의 상황은
이제 시작이라고 할수있다고 하니 당황스럽고 긴장이 커지네요.
살아 남은 소들도 폐렴, 굶주림,질병이 예상된다는 뜻이고
이는 우리먹거리 소고기 와도 직결되는 현상으로
호주산 소고기 가격이 하향곡선에서 급상승하는 가격의
변화가 시장을 냉냉하게 하는 기운이 감도는 주말 입니다.
지구촌곳곳에 기상이변이 심화 되는 자연의
용틀임하는 눈폭풍, 폭우, 허리케인, 폭설, 가뭄
기상이변에 시달리는 아열대 기후의 미국하와이 섬에는
겨울폭풍이 불어 강품과 엄청난 파도, 연안홍수는 물론이고요
이로인한 물고기 ,야생마,박쥐등이 속수무책으로 떼죽음을 당하기는 일수이겠지요
지구의온난화 ,북극기온 상승, 제트기류 불안정
지진 ,스나미 생활주변에는 어마어마 하게 무시무시한
자연재해의 발생들이 수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고향 포항 2017년 11월15일 오후2시 29분경
포항시 북구 6km 지점 5.4 규모의지진이 발생하였을때
실제상황을 격은 어머님 ,친구들은 전쟁이 나는줄 알있다고
지금도 그 앙몽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기도 하고
이로인한 포항경제도 위축된것은 물론이거니와
부동산 아파트 값들이 추락하여 회복이 않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
안전에 관한 주의와 준비를 더욱 철저하게
해야되는것은 정부와 국민 모두가 대처해 나가야 하는 우리모두의 숙제로 생각하고
철저한 준비로 안전사로부터
안전을 지켜야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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